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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일(현지시간) ‘아버지의 날’을 앞두고 92살의 아버지 실비오에게 고마운 인사를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지난 2월에 비해 부기가 빠진 모습이다. 지난 4월 한 소식통은 데일리메일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달라진 외모에 대한 비판이 마돈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마돈나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고 듣고 있으며 투어를 위해 다시 자신과 더 닮은 모습을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돈나는 오는 7월 15일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더 셀러브레이티션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이 투어는 오는 2024년 1월까지 53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돈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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