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KBS를 퇴사한 방글이 PD가 배우 차승원과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을 선보인다.
tvN 새 예능 '형따라 마야로'는 마야 문명의 비밀의 열쇠를 찾아 떠나는 생활 밀착 문명 어드벤처다. 장수 예능 '1박 2일'을 다시 일으킨 방글이 PD가 CJ ENM으로 이적 후 차승원과 의기투합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예능에서는 최초로 고대 문명 탐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재의 마야를 체험하고 과거의 마야를 탐사하면서 보물상자의 열쇠를 모으는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 문명 탐사, 미션이 결합된 '예능판 인디아나 존스'와 같은 차별화된 재미를 기대케 한다. 마야 문명의 탐사대에는 차승원을 필두로 배우 김성균과 그룹 더 보이즈 주연이 합류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5' 이후 3년 만에 고정 예능 복귀를 알리는 차승원은 이 프로그램 기획의 주역이다. 평소 자신을 '고대 문명 덕후'라고 칭할 정도로 관심이 지대한 그는 제작진에게 놀랍도록 방대한 지식을 꺼내 놓았다.
제작진은 "차승원이 그 누구보다 이번 프로그램에 진심으로 임했고, 그래서 마야 문명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지적으로 즐겼다"고 설명했다. 현란한 요리 솜씨로 '차줌마'란 닉네임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승원에게 '차박사'란 업그레이드된 '뉴 예능캐'가 탄생할 것 같은 강력한 예감을 불러일으키는 대목이다.
영화 '싱크홀'에서 '이웃사촌'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성균의 합류는 두 배우의 더 강력해진 케미를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형따라 마야로'가 김성균의 첫 고정 예능인만큼, 그동안 보지 못했고 알 수도 없었던 그의 인간적 매력과 신선한 예능감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더 보이즈의 주연이 합류한다. 차승원이 알고 보니 노래와 안무를 외우고 있을 정도로 '더 보이즈 주연'의 진짜 팬이라고. '문명 덕후'에 이어서 '주연 덕후'의 면모를 뽐낼 차승원과 주연의 뜻밖의 케미 역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연출을 맡은 방글이 PD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고대문명 탐사 예능 '형따라 마야로'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에게 눈과 귀와 머리까지 모두 즐거워지는 차별화된 재미를 전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의 처음과 끝의 중심에 선 '차박사' 차승원의 놀라운 인문학적 소양과 탐사 욕망, 차승원, 김성균, 주원 등 탐사원정대의 찰떡 호흡, 그리고 예능에서는 본 적 없던 신비로운 유적지 풍경을 비롯해, 여러분께서 기다리시던 '차줌마'의 현지 업그레이드 버전 요리도 깜짝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형따라 마야로'는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tvN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