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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블랙핑크, '로제 고향' 호주 4년 만에 재방문…뜨겁게 달궜다

시간2023-06-19 10:32:42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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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호주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호주 시드니 QUDOS BANK ARENA에서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시드니(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YDNEY)'를 개최했다. 호주 내 가장 큰 아레나인 이곳에 지난 2019년 이후 약 4년 만에 재입성해 현지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된 것.

이번 호주 공연은 첫 월드투어 '인 유어 에어리어(IN YOUR AREA)'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로 기획됐다. 지난 10일, 11일 멜버른에 이어 시드니까지 총 4회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약 5만 관객을 동원,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블랙핑크의 탄탄한 입지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열띤 환호성과 함께 등장한 블랙핑크는'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프리티 새비지(Pretty Savage)', '휘파람'으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럽식걸(Lovesick Girls)',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핑크 베놈(Pink Venom)' 등 메가 히트곡과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각양각색 매력이 녹아든 솔로 퍼포먼스는 현장을 순식간에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이 더해져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조명과 화약, 포그 등 화려한 특수효과가 적재적소에 활용돼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고, 멤버들은 돌출형 스테이지와 리프트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호주는 멜버른에서 유년기를 보낸 멤버 로제와 인연이 깊다. 현지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함성과 핑크빛 응원봉 물결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멤버들은 이에 화답하듯 마지막 앙코르까지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으며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본 핑크'를 진행하고 있다. 호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파리로 발걸음을 옮겨 다시 한번 프랑스 팬들과 호흡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열리는 영국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그룹 블랙핑크(제니 로제 리사 지수).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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