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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주현영이 도자기 피부를 뽐냈다.
매거진 싱글즈가 주현영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주현영은 맑고 투명한 메이크업과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주현영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결혼계약뎐'에서 잔망스러움이 매력인 사월 역으로 분한다.
[사진 = 싱글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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