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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24)이 근황을 알렸다.
이나은은 19일 별다른 글은 따로 적지 않고 근황 사진을 여러 장 대중에 공유했다. 거울 셀카를 비롯해 이나은의 일상을 포착한 사진들이다. 검정색 민소매 상의 차림의 이나은으로 머리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뒤 사뭇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나은의 남다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나은이 소속돼 있던 에이프릴은 전 멤버 이현주(24)가 활동 시절 다른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2021년 폭로하며 논란에 휘말렸다. 이 사건 여파로 이나은은 활동 중단했고, 에이프릴은 지난해 1월 해체했다. 그러다 이나은은 지난해 6월 연예기획사 나무엑터스로 이적했다.
[사진 =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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