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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JW생활건강은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과 신발냄새제거제 ‘그랜즈 레미디’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그랜즈 레미디는 오리지널(무향), 페퍼민트, 오렌지 3종으로 구성된 뿌리는 타입 신발냄새제거제다.
JW생활건강은 올해 3월 한국농구연맹(KBL) 정규리그, 5월 챔피언결정전 등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고객과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홈구장에서 그랜즈 레미디 로고를 전광판과 광고보드에 노출하는 등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경품 증정 응원 이벤트도 실시했다. 그랜즈 레미디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경기 티켓을 제공하는 온라인 프로모션도 펼쳤다.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은 2022-2023 시즌 정규리그 1위로 통합 우승까지 달성한 국내 대표 구단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공식 후원사로서 리그 우승 레이스에 그랜즈 레미디가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사진 = JW생활건강]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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