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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은 20일 "Good morning"이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흰색 수영복 차림의 공서영이 귀여운 스타일의 밀짚모자를 쓰고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도 담겼다. 무엇보다 공서영의 인형 같은 미모와 남다른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공서영의 우월한 동안 미모는 새삼 놀라움을 안긴다.
이보다 앞서 공서영은 수영장에 들어가 잔을 들고 찍은 사진도 공개한 바 있다. 공서영의 길쭉한 기럭지와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서영의 사진을 본 개그우먼 김미려(41)는 "어머 언니 아침부터 코피 터져요", "언니 우리집 올때도 이러고 오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너스레 떨었다.
공서영은 스포츠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공서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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