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20일 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재시는 2007년생으로 올해 17살이라는 것이 놀라우리만큼 성숙한 분위기를 뽐낸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웬 웨딩드레스?" "공주님 같아" "17살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시는 일찌감치 패션모델에 도전해 다양한 끼와 매력을 선보였으며, 현재는 디자이너의 꿈을 위해 노력 중이다.
재시는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재시]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