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사우디 '오일 머니'에 팔려 갈 유력 '18인' 공개…'손흥민 이름은 없다!'

시간2023-06-21 06:4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사우디아라비아 '오일 머니'의 힘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스포츠워싱'의 일환으로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며 세계 슈퍼스타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영입에 이어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 영입까지 성공했다. 알 이티하드는 은골로 캉테(첼시) 영입에도 근접했다 .

그리고 이들의 힘은 30대가 넘은 선수들에게 국한되지 않았다. 26세 최전성기 후벵 네베스(울버햄튼)도 움직였다. 네베스는 알 힐랄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수많은 스타들이 대기하고 있다. '오일 머니'의 유혹을 피하지 못하는 선수들이다. 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이 유력한 18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호날두가 알 나스르로 가면서 판도를 흔들었다. 정부 주도의 막대한 현금을 뿌리기 시작했고, 많은 선수들이 이에 유혹되고 있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행이 유력한 18명의 슈퍼스타들 명단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언급됐던 은골로 캉테(첼시)와 후벵 네베스(울버햄튼)는 당연히 포함됐다.

이어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칼리두 쿨리발리(첼시), 하킴 지예흐(첼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첼시),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 폴 포그바(유벤투스),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파리 생제르맹), 알렉시스 산체스(마르세유),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조르디 알바(바르셀로나) 등 18인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슈퍼스타이자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손흥민의 이름은 빠졌다.

지난 20일 미국의 'ESPN'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에게 6000만 유로(약 840억원)의 이적료와 연봉 3000만 유로(420억원), 4년 계약을 제시 받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알 이티하드의 바람일 뿐이었다. 벤제마와 공격 듀오를 원했던 그들의 바람은 바람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미러' 등 영국의 언론들은 손흥민이 알 이티하드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오일 머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손흥민, 후벵 네베스, 은골로 캉테,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데뷔전 마친 이민성 감독 "전체적으로 구상했던 부분 나오기도 했지만, 체력적인 부분 끌어올려야 해" [MD현장]

베스트 추천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