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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엘링 홀란드를 앞세운 노르웨이가 키프러스를 상대로 승전고를 울렸다.
노르웨이는 21일(한국 시각)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발 스타디온에서 펼쳐진 유로 2024(독일 개최) 예선 A조 4차전 홈 경기에서 키프러스를 3-1로 제압했다. 홀란드의 후반전 연속골에 힘입어 승점 3을 따냈다.
키프러스를 잡고 첫 승을 신고했다. 1승 1무 2패 승점 4로 A조 3위로 올라섰다. 키프러스는 3연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홀란드가 노르웨이가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했다. 전반 12분 올라 솔바켄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11분 페널티킥을 성공했다. 후반 15분에는 쐐기포를 작렬했다.
같은 조의 스코틀랜드는 조지아를 홈에서 2-0으로 완파했다.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조지아는 1승 1무 1패 승점 4로 2위를 유지했다. A조에는 '무적함대' 스페인(승점 3, 현재 4위)이 포함돼 있어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상된다.
한편, J조의 포르투갈은 아이슬란드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4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로 4연승을 신고하고 선두를 지켰다. 아이슬란드는 1승 3패 승점 3으로 5위에 머물렀다.
◇ 유로 2024 예선 경기 결과(왼쪽이 홈 팀)
스코틀랜드 2-0 조지아
노르웨이 3-1 키프러스
몰도바 3-2 폴란드
페로제도 1-3 알바니아
오스트리아 2-0 스웨덴
에스토니아 0-3 벨기에
헝가리 2-0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1-1 세르비아
아이슬란드 0-1 포르투갈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2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0-1 슬로바키아
[홀란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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