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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퀸덤퍼즐'에 출연 중인 걸그룹 우아!(woo!ah!) 멤버 나나가 4군에서 1군으로 수직 상승했다.
20일 방송된 '퀸덤퍼즐' 2회에서는 첫 방송에 이어 출연자들의 업다운 배틀이 이어졌다.
모든 재평가 무대가 끝난 뒤 출연자들은 무대 결과에 따라 군이 재조정됐다. 업다운 배틀 전 4군이었던 우아! 나나는 1군으로 올라갔다.
첫 번째 조합 미션은 '7:7 팀 배틀'이었다. 출연자들은 시그널송 '카리스마틱(Charismatic)'과 '스냅(SNAP)' 중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선곡했다. 나나와 우연은 모두 '카리스마틱'을 선택했다.
곡 선택에서 끝이 아니었다. '카리스마틱'을 선택한 14인 중 최상위 점수를 가진 체리블렛의 지원이 14인 중 자신을 포함해 함께 시그널 송 무대를 꾸밀 팀원을 선택해야 했다.
지원은 나나와 우연 모두 자신의 팀으로 영입했다. 특히 나나는 지원이 자신을 제외하고 가장 처음으로 선택한 멤버였다.
지원은 나나의 '업다운 배틀' 무대가 인상 깊었다면서 "노래, 춤 다 너무 잘하고 무대를 꼭 한번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잘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우연을 선택한 이유로 "태연 선배님 앞에서 선배님 노래를 부르는 용기가 대단했다"라며 "그 용기가 우리의 이번 배틀에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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