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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1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렉서스 '디 올 뉴 일렉트릭 RZ450e'와 '뉴 제너레이션 RX' 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오노 타카아키 렉서스 인터내셔널 RZ 수석 엔지니어,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 와타나베 타카시 렉서스 인터내셔널 사장, 카사이 요이치로 렉서스 인터내셔널 RX 부수석 엔지니어.
렉서스 RZ450e는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BEV)로 출시됐다. 뉴 제너레이션 RX는 HEV, PHEV, 터보 HEV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선보인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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