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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아침부터 또간집 떡도리탕 먹는 풍자ㅋㅋㅋ | 아침먹고 가 EP.4'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장성규는 "살이 좀 붙은 것도 있었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풍자는 "맞다. '또간집' 처음 시작했을 때와 비교해 1년 간 40kg이 쪘다"고 고백했다. 장성규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한편 풍자는 현재 케이블채널 KBS Joy·채널S '위장취업'과 동아TV '이거MONEY'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 외에 각종 유튜브 채널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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