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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대반전! 김민재 영입 '최종 승자'는 펩…'트레블 방어+더 많은 이적료+압도적 연봉 제시'

시간2023-06-22 05:3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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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대반전'이다.

김민재(나폴리) 이적 과정에 또 한 번의 대반전이 일어날 듯한 분위기다. 당초 김민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했다. 하지만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계약기간 5년, 연봉 1700만 유로(240억원) 등 구체적인 계약 내용까지 보도됐다.

그런데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적이라는 건 오피셜이 나올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엄청난 힘을 가진 방해 세력이 뒤늦게 김민재 영입 전쟁에 참전했고, 참전하자마자 우위를 점했다는 소식이다.

바로 EPL 최강이자 현존하는 최강의 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끌고,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이자 부호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 구단주가 지원하는 맨체스터 시티다.

'TZ' 등 독일 언론들은 "잉글랜드의 거함 맨시티가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맨시티와 펩에게 빼앗길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이탈리아의 'Corriere dello Sport', 'Football Italia'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영국의 'Teamtalk' 역시 김민재의 맨시티 이적을 유력하게 다뤘다.

이 매체들은 "김민재 영입 전쟁에서 과르디올라가 승리할 수 있다. 지금 김민재의 행보는 맨시티가 가장 유력하다. 맨시티로 가는 건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해 보면, 맨시티와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종 승자가 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많은 이유 중 핵심은 중동 '오일 머니'를 앞세운 머니 파워다.

먼저 김민재의 이적료.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최소 5000만 유로(706억원)부터 시작된다. 맨시티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848억원) 이상을 지불할 수 있다. 맨시티가 다른 경쟁 팀들을 날려버릴 수 있는 압도적 오퍼를 준비했다는 것이다.

연봉도 마찬가지다. 맨시티가 제시한 액수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1700만 유로를 압도할 거라는 것이 확실하다. 맨시티는 김민재를 유혹하기 위해 거액의 연봉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재정적 지원은 그 어떤 팀도 맨시티를 따라올 수 없다. 맨시티가 그들만이 할 수 있는 그들만의 제안을 준비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 더 나은 보장과 함께 현존하는 세계 최강의 팀의 위용을 누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런 환경은 축구 선수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고 주장했다.

맨시티는 현존하는 가장 강한 팀으로, 지난 시즌 EPL, FA컵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우승하는 '트레블'을 달성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맨시티의 시대가 앞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지막 결정적 이유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명장' 과르디올라 감독의 의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김민재의 팬으로 알려졌다. 지금 팬심이 움직이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에므리크 라포르트 대체자로 김민재 영입을 원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김민재와 함께 '트레블'을 방어하고 싶어한다.

김민재 영입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이가 과르디올라 감독이라는 게 이 매체들의 주장이다. 김민재를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 진정 엄청난 반전이 일어날 수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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