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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색깔만 바꾸었는데 난리 났다→'타락한 천재' 골드에서 파란색으로 염색..."20골 각"흥분↔"2부리그 가나" 조롱

시간2023-06-22 11:3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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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머리 색깔만 바뀌었는데 난리가 났다. ‘방탕한 천재’ 델레 알리가 머리 색깔을 황금색에서 파란색으로 바꾸었다.,

이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알리에 대해서 현 소속팀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반면 그동안 ‘악동’이미지 때문인지 많은 팬들은 알리에 대해서 비난했다.

알리는 최근 헤어숍에서 머리를 염색하는 사진 한 장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 사진은 곧바로 영국 언론마다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의 저마다 해석을 달았다.

현재 알리는 에버턴 소속이다. 토트넘 시절만 해도 델리 알리-크리스티안 에릭센-손흥민-해리 케인을 묶어 토트넘의 'DESK' 라인으로 불렸다.

정말 활약도 대단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선수로 우뚝섰다.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알리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첫 시즌 리그에서만 10골을 기록했다. 알리의 다음 시즌에는 18골을 터뜨리며 천재 소리를 들었다.

알리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37경기를 뛰었고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두 번 선정되기도 했다.

그런데 알리는 자만했다. 훈련을 게을리 했고 타락하기 시작했다. 구설이 끊이지 않았다. 천재의 추락이 시작됐다. 결국 토트넘은 그를 에버턴으로 보내버렸다. 2022년 초였다. 에버턴은 그를 다시 튀?j예 베식타스로 임대로 보냈지만 부상으로 인해 고전했고 다시 에버턴으로 쫓겨왔다.

지난 4월 알리는 인생을 포기한 듯 방탕한 생활을 이어갔다. 웃음가스흡입장면이 노출됐고 생일파티를 한다며 여자들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다. 팬들은 비난했다. 그의 재능을 알고 있는 선후배들과 감독은 그의 재기를 도와야한다며 안타까워했더.

결국 알리는 고관절 수술을 받으면서 재기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에버턴은 그를 완전히 이적 시키려고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알리가 머리색깔을 파란색으로 물들인 것이다. 그런데 에버턴의 유니폼 색깔이 공교롭게도 파란색이다. 에버턴 팬들은 드디어 알 리가 제정신을 차리고 ‘천재’ 이미지를 회복하기위해 마음을 다잡았다고 흥분했다.

영국 더 선이 알리가 다음 시즌 뛸 팀에 대한 힌트를 줬고 다음 시즌 새로운 출발을 할 준비가 됐다며 기사화했다. 우선 알리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에버턴 팬들은 “알리가 돌아왔다”거나 “다음 시즌 20골을 넣을 수 있다” “알리를 빨리 에버턴에 합류시키라”고 알리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반면 천재가 아니라 ‘타락’ 이미지에 방점을 찍은 알리를 싫어하는 팬들은 조롱과 비난을 퍼부었다. 머리 색깔이 하늘색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를 가고 싶다고 해석한 팬은 “꿈 깨”라고 일갈했다.

상징색인 2부리그 코번트리 시티의 상징색도 하늘색이다. 그래서 일부 팬들은 “알리가 코번트리에 합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비아냥거렸다.

[머리 색깔을 파란색으로 염색한 델리 알리. 에버턴의 팀 색깔이 파란색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알리 소셜미디어]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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