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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폭풍질주 빛 바랬다 13호 도루→추격 득점→6G 연속 안타에도 SF 10연승 제물 [SD리뷰]

시간2023-06-22 15:13:57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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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마지막 타석에서 극적으로 안타를 때려내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도루와 함께 팀의 만회점을 올리는데 기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서 8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0을 유지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01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최근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선발 출전한 경기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었다. 이날 경기서는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2루에서 상대 선발 션 옐레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7구째 싱커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바깥쪽으로 빠졌다고 생각했으나 주심은 스트라이크 콜을 외쳤다. 1루로 걸어나가려던 김하성은 아쉬움을 삼킨 채 돌아섰다.

김하성은 5회초 1사 1루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볼카운트 1-2에서 바깥쪽으로 휘는 너클 커브에 헛스윙 해 삼진을 당했다.

샌디에이고가 먼저 실점했다. 선발 다르빗슈 유가 5회말 안타와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했다. 무사 만루에서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캐시 슈미트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작 페더슨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레이저 송구로 홈으로 들어오는 주자를 잡은 듯 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판정이 바뀌었다. 득점으로 정정됐다. . 블로킹 규정 위반이 그 이유였다. 격분한 밥 멜빈 감독은 항의를 하다 퇴장을 당했다.

다르빗슈는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후 연속 안타를 맞아 추가 2실점했다. 점수는 0-4가 됐다.

김하성은 안타를 만들어내진 못했지만 팀의 첫 득점을 올리는데 일조했다. 7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루크 잭슨과 상대에서 유격수 땅볼을 쳤다. 빠른 발로 1루에서 세이프됐다. 비디오판독을 했지만 정정되지 않았다. 이후 김하성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13호. 다음 트렌트 그리샴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마지막 타석에서 기다리던 안타가 나왔다. 팀이 2-4로 끌려가던 9회초 1사에서 카밀로 도발의 3구째 싱커를 받아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리샴이 삼진, 타티스 주니어가 직선타로 물러나며 패했다.

이날 패배로 샌디에이고는 35승 39패를 마크하며 3연패에 빠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쾌조의 10연승을 질주하며 42승 32패의 성적을 올렸다. 순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다.

[김하성, 다르빗슈 유, 밥 멜빈 감독이 비디오판독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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