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패션잡지 엘르 7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패션브랜드 R사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탈은 프랑스 남부 칸을 중심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순간을 담은 화보를 공개,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크리스탈은 같은 일정,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이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 받아 생에 첫 레드 카펫을 밟았다. '거미집'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김지운 감독의 작품으로 크리스탈은 극 중 신예 배우 역을 연기하며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하게 되었다.
엘르 7월호에 실렸다.
[사진 = 엘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