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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티오(TOO),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즈 플래닛' 출신 차웅기가 소속사 웨이크원을 떠난다.
22일 웨이크원은 "당사는 차웅기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차웅기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차웅기는 지난 2007년 KBS 2TV '며느리 전성시대'를 통해 아역 배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 여자가 무서워', '왕과 나', '황금신부', '온에어', '이산', '최강칠우', '천추태후', '이웃집 웬수' 등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2019년에는 케이블채널 엠넷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에 출연, 이듬해 티오오(TOO, 현 TO1)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2021년 12월 활동을 중단하고 지난해 6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지난 2월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최종 20위를 차지했다.
▲이하 웨이크원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웨이크원입니다.
차웅기 군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차웅기 군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차웅기 군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차웅기 군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룹 TO1, '보이즈 플래닛' 출시 차웅기. 사진 = 엠넷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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