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이영지는 20일 "약 2조 6억 명의 시즈니(NCT의 팬덤명) 분들께 알립니다. '마크 차쥐뿔' 사실이 아닙니다"고 공지했다.
이어 "오늘 아침부터 이게 하루 종일 실시간 트렌드에 있길래.. 잔뜩 흥분한 디엠들이 미친듯이 오길래... 무서워서 해명합니다 그럼 이만"이라며 "'차쥐뿔'은 현재 2주 여름방학 중입니다. 그리고 이것과 별개로 컴백을 응원합니다"고 덧붙였다.
[이영지, 마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영지]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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