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양의지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3-5로 패배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양의지는 1회말 무사 만루에서 병살타를 때렸고, 9회말 2사 솔로 홈런을 때렸다.
두산은 SSG와의 3연전 전패를 기록하며 4연패 늪에 빠졌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