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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원’에 영입→2년만에 최소 280억 ‘잭팟’→28억 욕심에 PSG행 늦어지는 이강인

시간2023-06-24 06:50:02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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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지난 2021년 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공짜로 영입했다. 발렌시아가 이강인의 이적료를 받지 않은 덕분이다. 2년이 흐른 후 이강인의 몸값이 치솟자 ‘이적료’ 때문에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지연되고 있다.

발렌시아는 2021년 이강인을 공짜로 방출했다. 미래 유망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는 마요르카에 이강인을 그냥 보냈다. 이 과정이 영 석연치 않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우선 발렌시아에서 부회장을 지낸 미구엘 조리오가 최근 이강인 이적에 관한 ‘비밀’을 폭로했다.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가 이강인을 미끼로 수수료 장사를 했다는 것.

그런데 이 폭로도 좀 미심쩍은 곳이 있다. 이강인과 멘데스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강인의 에이전트는 축구 선수 출신의 하비에르 가르도이다. 멘데스는 축구 선수 경력이 없어 오직 에이전트로만 이름을 알렸다.

현재 이강인의 에이전트인 가르도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수비수 출신이다. 가르도는 지난 4월 영국으로 날아가 아스톤 빌라 구단 사무실을 방문했다. 가리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스톤 빌라와 맨체스터 시티, 번리, 울버햄튼을 방문한 것을 알렸다.

이렇게 이강인의 에이전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의 부회장 출신이 멘데스의 수수료 장사를 폭로한 것이 영 석연치 않다. 이강인과는 전혀 상관없는 인물이다.

부회장의 폭로를 보면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마요르카로 보내면서 멘데스가 500만 유로(70억원)의 수수료를 챙겼다고 한다. 조리오는 “현재 이강인의 이적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전부 멘데스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강인의 에이전트도 아니 사람이 500만 유로를 챙긴 것이 좀 수상하긴 하다.

물론 이같은 폭로에 마요르카 구단은 터무니 없다고 한다. 멘데스에 500만 유로를 지급한 사실조차도 없는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요르카는 공짜로 영입한 이강인을 파리 생제르맹으로 보내면서 200만 유로를 더 챙기기 위해서 계속해서 어깃장을 놓고 있다.

프랑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PSG는 마요르카에 바이아웃 비용으로 최대 2,000만 유로(약 280억 원)를 줄 작정이다. 이보다 더 적으면 더 좋다.

하지만 마요르카의 생각은 다르다. 2200만 유로를 달라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 공짜로 영입했기에 280억원을 벌었는데 고작 28억 원을 더 받으려고 자꾸만 몽니를 부리고 있다. 이강인의 이적은 그래서 아직 오피셜이 나지 않고 있다.

마요르카는 “이강인과는 2025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도 바로 200만 유로를 더 챙기기 위한 작전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이미 이강인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기에 이 200만 유로만 해결된다면 PSG가 이적을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마요르카가 양보만 한다면 쉽게 해결할 마지막 걸림돌이다.

[PSG 이적이 임박한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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