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해리 케인과 김민재가 ‘동료’ 충격...케인, 바뮌과 접촉중, 이적 고려→바뮌은 ST필요→전 첼시 감독은 선수단 정리 ‘시나리오’

시간2023-06-25 00:1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접촉중이라고 한다. 이적을 고려하기위해서다.

영국 더 선은 24일 맨유에 큰 타격을 입힌 케인이 놀라운 여름 이적으로 유럽 거물들과 접촉중이라고 보도했다.

독일 언론의 보도를 전한 더 선은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하기위해 논의 중이라는 것이다. 충격적인 뉴스가 아닐 수 없다.

독일 언론인인 폴커는 빌트와의 팟 캐스트에 출연,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과의 이해 관계가 “구체적이고 상호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즉 양측이 궁합이 맞아 들어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 언론인은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의 가족과 이적을 염두에 두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케인의 가족은 다름 아닌 그의 형으로 추측된다.

케인의 가족 중 케인을 대변하는 것은 형인 찰리 케인이다. 해리 케인의 형이면서 에이전트이다. 형은 해리의 이름을 딴 에이전시를 갖고 있다. 해리도 형인 찰리를 전적으로 믿고 있다. 언론에서 찰리를 비난하자 해리 케인은 형을 건드리지 말라며 화를 냈을 정도로 형에 대한 무한 신뢰를 갖고 있다.

사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일찌감치 해리 케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를 바르셀로나로 보낸 후 스트라이커 부재로 인해 고생을 한 탓에 그 대안으로 해리 케인을 일찌감치 눈여겨 봤다.

하지만 당시에는 케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자꾸 불거지면서 바이에른 뮌헨은 그에 대한 관심을 접은 듯 했다.

하지만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케인에 대한 이적료로 1억 파운드로 책정한 후 맨유는 나이가 많은 케인보다 더 싸고 젊은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를 원해서 협상은 결렬됐다.

맨유는 현재 경영진이 바뀌지 않는 한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감당하기가 쉽지않다. 현재 구단이 카타르 은행가인 셰이크 자심에게 넘어간다면 충분히 베팅을 할 수 있지만 아직 매각 협상이 완료되지 않았다. 텐 하흐 맨유 감독은 한숨을 내쉬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해 두었다고 하더라도 레비가 맨유와의 거래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예전에 맨유와의 협상때 학을 뗀 레비는 더 이상 맨유와는 거래하고 싶지 않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레비는 해리 케인을 영국이 아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시키고 픈 생각을 갖고 있다. 게다가 1년이 지나면 케인은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한푼도 받지 못하고 케인을 놓아줘야하기에 뮌헨에서 요구가 있고 1억 파운드만 준다면 레비는 그를 보낼 심산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래서 현재 팀 내 선수들을 대거 판매할 예정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리로이 사네, 사디오 마네 등 많은 주전급 선수들을 이적시장에서 판매하기를 원하고 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에는 김민재가 합류할 예정이다. 다음달 초 3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면 김민재는 독일로 이동, 뮌헨과의 계약을 마무리할 작정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여전히 접촉중이라는 소문이 있는 해리 케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