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23일 윤혜진은 "우리 회사 식구들이랑 많이 많이 반갑고 신났던 날! 저 사이에 찡가 붙어있는 게 인생 잼있네 잼있.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조승우와 셀카를 남겨 부러움을 산 윤혜진은 "언니도 신기하고 좋았냐"는 댓글에 "승우랑 이제 곧 30년 지기"라면서 "신기는 모르겠고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조승우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눈만 드러내 이쉽다는 반응에는 "얼굴 가리려고 쓴 건 아니고 팬텀 분장 때문에 피부가 많이 약해져 있어 가지고 지켜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 = 윤혜진]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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