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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형, 생일 축하해!" 음바페, 36살 된 메시에게 "미국 진출 응원할게"

시간2023-06-25 02:00:02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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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킬리안 음바페(24·PSG)가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의 생일을 축하했다.

메시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 축하해, 레전드 메시. 앞으로도 가족·친구들과 행복한 삶을 살기를 응원할게. 지난 2년 동안 PSG에서 함께 뛰면서 정말 고마운 점이 많았어”라고 인사했다.

그 아래 메시와 단둘이 찍힌 사진을 첨부했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아르헨티나 경기 도중 손을 맞잡은 장면이다. 음바페가 3골을 넣었고, 메시가 2골을 넣은 경기다. 두 팀은 3-3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확정했다.

메시는 1987년 6월 24일생이다. 따라서 이달 24일이 되자마자 만 36세가 됐다. 음바페는 “메시 너를 보며 정말 많은 걸 배웠어. 선수로서, 동료로서, 적으로서, 사람으로서 내게 많은 걸 가르쳐준 사람이야”이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마워. 너의 새로운 도전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할게”라고 응원했다.

메시와 음바페는 지난 2시즌 동안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함께 뛰었다. 메시는 2021년 여름에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자유 계약(FA)으로 나와 프랑스 PSG 유니폼을 입었다. PSG는 메시와 음바페, 여기에 네이마르까지 더해 세계 최강 공격진을 꾸렸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PSG는 숙원 사업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도전에 또 실패했다. 올 시즌에는 16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 패배했다. 자국 리그인 프랑스 리그앙 우승만 겨우 달성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났다. 유력한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었으나 메시의 선택은 신대륙 미국이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로 떠났다. 메시는 약 20년 만에 유럽 빅리그를 떠나 새 도전에 나선다.

한편, 메시는 PSG를 떠나기 전에 음바페에게 스페인 리그 진출을 권유했다. 프랑스 언론 ‘스포르트 프랑스’에 따르면, 메시는 음바페를 불러 “난 네가 PSG를 떠나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 좋겠어.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좋아. 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자격이 있는 선수니까”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갑작스러운 이적 권유는 아니다. 음바페는 올여름에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졌다. 커리어 내내 프랑스 리그에서만 뛰던 음바페는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 카림 벤제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음바페, 해리 케인(29·토트넘) 등 걸출한 공격수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음바페와 메시. 사진 = 음바페 SNS·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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