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마요르카와 협상 진전→이강인은 파리로 온다…프랑스 현지 매체 '이강인 이적 확인'

시간2023-06-25 08:39:45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랑스 현지 매체가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 영입을 확신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24일(현지시간) '이강인이 PSG에 합류하는 것이 확인됐다'며 'PSG가 전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안 영입이 마무리되고 있다. 마요르카의 이강인은 PSG 이적을 공식화하기 위해 며칠 안에 파리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1500만유로(약 214억원)에서 2000만유로(약 285억원)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메시의 이탈에 이어 네아마르의 이적 가능성으로 인해 PSG는 공격진 개편을 우선 순위 중 하나로 삼았다. 공격진을 질적, 양적으로 강화하려는 PSG의 의지는 비밀이 아니다'며 PSG의 공격진 보강 의지를 언급한 후 '이강인의 PSG 이적은 마무리 단계다. 수차례에 걸친 PSG어 마요르카의 협상은 진전됐다. 이강인의 PSG 이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고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PSG는 아센시오도 영입한다. 이강인과 아센시오는 다음시즌 PSG 라커룸을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그 동안 PSG 이적이 유력하게 점쳐졌지만 마요르카의 이적료 인상 요구로 인해 PSG 이적 확정이 지지부진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 등 현지언론은 지난 22일 '이강인이 PSG 이적을 확정하지 못한 이유가 있다. 이강인은 PSG의 메디컬테스트르도 받았고 계약기간과 연봉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하지만 아직 계약을 위한 서명은 없다. 이강인의 이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PSG는 2000만유로(약 285억원)에서 2500만유로(약 357억원)인 이강인의 이적료를 낮추고 싶어한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1500만유로(약 214억원)를 제안했지만 마요르카는 2200만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이강인은 PSG 합류를 원하지만 마요르카의 이적료 인상 요구로 인해 이강인 영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요르카의 오르텔스 디렉터는 지난 13일 "우리는 이강인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마요르카는 어떤 선수도 이적시킬 필요가 없다. 지난시즌 팀이 아주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우리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난 이적시장에서도 우리는 이강인을 이적시키지 않았다. 클럽은 이강인을 이적시키지 않았고 프리메라리가에 잔류했다. 프리메라리가 잔류가 클럽의 최대 목표"라며 이강인의 이적에 대해 부정적인 뜻을 나타냈다.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PSG가 이강인 영입에 꾸준한 의욕을 보이는 가운데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이적에 대비하는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멕시코 매체 엘임파르샬은 지난 22일 '마요르카의 아기레 감독이 마요르카 이사회에 아르테아가 영입을 요청했다. 이강인이 PSG로 이적하면 마요르카는 2000만유로를 얻기 때문에 마요르카 이사회는 아르테아가 영입을 쉽게 승인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강인, 마요르카의 아기레 감독, 마요르카의 오르텔스 디렉터.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마요르카]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