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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를 여행 중인 솔비는 25일 "40대 여정의 첫 챕터를 열었다"며 "첫 번째 챕터 제목은 아직 결혼 안 하길 잘했다. 싱글이니깐 느낄 수 있는 자유"라고 말했다. 솔비는 올해 한국식 나이인 '세는 나이'로 40살이다.
솔비는 2012년 첫 개인전을 열고 미술계에 뛰어들어 현재는 가수보다 화가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일 MBC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솔비는 최근 난자를 얼린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솔비]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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