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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파리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베일리는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베일리는 평소 핫요가(요가의 발생지인 인도의 환경을 그대로 옮겨 실내 온도를 38°C로 유지하는 전용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운동)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 실사 뮤지컬이다.
[사진 = 할리 베일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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