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페이지식스는 25일(현지시간) “디카프리오가 절친 토비 맥과이어, 닐람 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의 호텔 코스테를 떠나 리볼리 거리의 룰루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는 맥과이어의 자녀 루비(16)와 오티스(14)도 참석했다. 디카프리오의 조카 노만디(16)도 눈에 띄었다.
최근 똑같은 모양의 늑대 목걸이를 착용해 화제가 된 디카프리오와 맥과이어는 검은색 티셔츠와 짙은 청바지 차림으로 외출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30일 디카프리오는 닐람 길, 그리고 어머니 이르멜린 인덴비르켄(80)과 함께 런던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석한 바 있다.
디카프리오와 길 양측은 열애설에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