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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동아제약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함께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는 나만의 루틴을 정하고, 셀파렉스 에션셜 라인과 함께 루틴을 지키는 모습을 5일 동안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셀파렉스는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마스터 브랜드다.
차준환은 챌린지 주인공으로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았다. 챌린지 시작과 함께 동아제약은 차준환 루틴 챌린지 도전 영상을 공개했다.
챌린지 참가자 모집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0명 챌린저는 셀파렉스 에션셜 제품, 차준환 손편지·사인포스트카드, 손목밴드, 머그컵 등이 담긴 패키지를 받는다. 아울러 우수 챌린저에 선정되면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챌린저 선정과 무관하게 신청자 전원은 ‘디몰’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받는다. 또한 동아제약은 매일 챌린지 신청자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지켜나가는 과정으로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 = 동아제약]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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