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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전효성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드라마 '악의 꽃', '마더' 김 감독이 연출한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드라마다. 6월 30일 공개.[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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