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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리사가 진정한 하트 미소를 선보였다.
블랙핑크 리사가 28일 오후 서울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75주년 기념 포토월에 참석했다.
슬림 핏 화이트 새틴 드레스로 아름다운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리사는 우아하게 포즈를 취했다. 리사는 등을 훤히 드러낸 백 리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미소를 지었을 때 왼쪽 송곳이에는 하트 모양, 오른쪽 송곳이에는 별 모양의 투스젬을 드러내며 진정한 하트 미소를 보였다.
▲ 우아한 새틴 드레스. ▲ 시선을 사로잡는 백리스. ▲ 아름다운 미소. ▲ 그 미소 속에 하트와 별 모양 투스젬.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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