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박보람이 정인의 '장마'를 리메이크한다.
박보람은 29일 오후 6시 새 싱글 '장마'를 발매한다. 2011년 발매한 정인의 '장마' 리메이크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곡을 탄생시켰다. 빗소리와 함께 쓸쓸한 기타 스트로크로 시작되는 도입부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박보람의 파워풀한 고음이 어우러져 또 하나의 명곡으로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보내며 흘리는 눈물을 멈추지 않는 장맛비에 비유한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박보람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짙어지는 자신만의 애절한 음색을 담았다.
또한 이번 '장마'에는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Sticky H가 편곡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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