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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헐리우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미션 임파서블7)'(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7월 12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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