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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달 30일 이주연은 "아름다운 풍경 제주도에서 예쁜 수영복 입고"라며 "좋은 사람들과 샴페인으로 살짝 적셔주며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이주연은 수영장 풀에 발을 담그고 샴페인 잔을 든 채 포즈를 취했다. 수영복 컬러와 같은 커다란 헤어핀 머리 양쪽에 꽂아 러블리함까지 살렸다.
큰 키의 매력이 돋보이는 늘씬한 명품 수영복 자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해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와 영화 '오! 마이 고스트'로 시청자·관객들을 만났다.
[사진 = 이주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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