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66억 유벤투스의 인민 호날두'를 아십니까?→"2020년이후 축구계에서 사라졌다"

시간2023-07-03 06:5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세리에 A 유벤투스에 입단하면서 ‘인민 호날두’라는 별명으로 불렀던 북한 축구선수 한광성. 그는 지난 2020년 유엔 안보리 제재로 인해 뛸 팀을 찾지 못했다. 한광성 뿐 아니라 북한 국적의 모든 선수는 해외 활동이 막히면서 북한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광성은 지난 2020시즌 카타르 알 두하일에서 마지막 모습을 보인 후 축구계에서 사라졌다. 북한으로 돌아간 탓에 더 이상 국제 축구계에서는 모습을 볼수 없다. 당시 한광성은 알 두하일과 5년에 52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한광성 뿐 아니라 이탈리아에서 뛰던 최성혁, 오스트리아에서 활약한 박광룡 등 3명이 모두 북한으로 돌아갔다는 것이 당시 언론의 보도이다.

한광성이 눈길을 끈 것은 유벤투스에 입단했기 때문이다. 2019년 9월3일 유벤투스는 “칼리알리에서 뛰던 북한 출신 한광성이 유벤투스로 건너왔다. 환영한다”라고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그의 입단을 알렸다. 당시 기사를 보면 계약기간은 2023년, 즉 올 해까지였다. 이적료는 500만 유로, 당시 66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미국의 CNN 방송이 지난 1일 북한으로 돌아간 한광성에 관한 뉴스를 내보냈다. 그가 2020년 카타르에서 뛴 후 종적을 감추었다고 보도했다. 이미 2021년 초에 한광성이 북으로 돌아갔다는 뉴스가 나왔었는데 2년 반만에 다시 한광성을 끄집어 낸 것이다.

CNN은 지난 1일 ‘한광성이 축구계를 놀라게 한 후 사라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한광성은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두 경기만에 첫 골을 터뜨리며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북한 선수가 유럽 5대리그에서 골을 넣은 선수는 한광성 뿐이다.

영광도 잠깐 한광성은 데뷔 골 후 1주일만에 카타르로 이적했다. 5년간 460만 달러, 약 61억원의 이적료에 카타르 알 두하일 유니폼을 입었다.

한광성이 카타르에서 마지막 모습을 보인 것은 2020년 8월21일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동료들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한광성은 이후 축구계에서 사라졌다. 유엔의 대북 제재로 인해 새로운 팀을 구하지 못한 탓이다.

CNN보도에 따르면 한광성은 계약기간보다 2년이나 빠른 2021년 1월26일 알 두하일과의 계약이 끝났다고 한다. 카타르에서 추방된 그는 이탈리아 로마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모습이 사라졌다.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었던 한광성. 유벤투스에 입단한 후 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벤투스 소셜미디어]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