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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현장] "셀틱 이적 논의?, 아직 김병지 대표 못 만났다"...서운함 토로한 양현준

시간2023-07-03 06:00:02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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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최병진 기자] 양현준(21·강원FC)이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강원은 2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인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20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무기력한 패배였다. 강원은 전반 3분 만에 인천의 김민석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이후 경기력도 인천에게 압도를 당하며 무승 행진은 10경기로 늘어났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양현준은 “빠르게 실점을 하면서 준비한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 개인적으로도 실망스러운 경기력이었다. 반성을 해야 한다”고 했다.

윤정환 강원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을 강하게 질책했다. 양현준은 이에 대해 “정신을 못 차리고 전반전에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1대1 싸움에서 밀려서 감독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 저희가 분명 잘못을 했다”고 했다.

양현준은 현재 이적 논란을 겪고 있다. 양현준은 셀틱의 정식 오퍼를 받았다. 선수는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으나 강원은 시즌 중 핵심 선수를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양현준은 “아직 진전은 없다. 면담을 요청했으나 김병지 대표이사님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 강원에 남든, 떠나든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해야 경기력이 올라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빠르게 해결을 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셀틱은 양현준의 이적료로 250만 유로(약 35억원)를 제안했다. 양현준은 “이적료가 부족하다면 나의 연봉을 더해서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아직 이야기된 게 없다. 셀틱도 마냥 나를 기다리는 건 아니다. 다른 상황도 고려하고 있다고 들어 착잡한 마음이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간절한 마음은 당연하다. 아직까지는 남는다는 마음은 없는데 못 가는 것도 어쩔 수 없다. 다만 가고 싶은 상황이기에 노력을 해보려 한다”고 했다.

윤 감독의 대화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처음 오셨을 때 이야기를 나눴는데 현재는 이적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다. 주변의 다른 선수들은 가라고 말해주고 있다. 유럽 오퍼가 쉽지 않은 일이라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양현준은 최근 부진을 겪고 있다. 리그에서 저조한 활약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발탁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이에 대해 양현준은 “견제도 심해졌고 마음에 부담도 생겼다. 더 잘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극복을 하지 못했다. 이런 일도 겪다 보니 경기에 집중을 못하는 부분도 있다. 반성을 해야 한다. 제가 못하고 있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노력을 더 해서 황선홍 감독님께 장점을 어필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양현준·김병지.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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