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그레이트' 볼카노프스키, 할로웨이→오르테가→정찬성→야이르 정리…다음은 토푸리아?

시간2023-07-10 06:00:01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예상대로 이변은 없었다.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가 잠정챔피언 야이르 로드리게스(31·멕시코)를 압도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UFC 페더급'에서만 13승을 기록하며 전성시대를 이어갔다.

어린 시절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선수와 럭비 선수로 활약한 그는 2011년부터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약했다. 97kg이 나갈 정도로 육중한 몸을 줄여 웰터급에서 뛰었다. 호주 단체 AFC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고, 2017년 UFC에 입성했다.

UFC 데뷔전은 라이트급에서 가졌다. 가스야 유스케를 2라운드 KO로 물리쳤다. 이후 페더급으로 체급을 낮췄다. 이로타 미즈토, 셰인 영, 제레미 케네디, 대런 엘킨스를 연파하며 강자로 거듭났다. 그리고 UFC 232에서 당시 페더급 강자였던 채드 멘데스를 KO로 제압하고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UFC 237에서 페더급 타이틀전 도전권을 따냈다. 조제 알도를 판정으로 제압하면서 당당히 챔피언전에 나설 기회를 잡게 됐다. 2019년 12월 15일 UFC 245에서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만났다. 열세의 예상을 뒤엎고 타격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1차 방어전 상대는 할로웨이였다. 두 번째 대결에서 스프릿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을 방어했다. 하지만 애매한 판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볼카노프스키는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잡은 뒤 '코리안좀비' 정찬성과 대결에서 4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지난해 7월 UFC 276에서 할로웨이와 세 번째 맞대결을 벌였다. 페더급 4차 방어전 상대로 할로웨이를 다시 만났다. 깔끔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논란을 잠재웠다. 이어 올해 2월 UFC 284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에 도전했다. 판정으로 지긴 했지만 놀라운 기량으로 한 체급 높은 챔피언과 대등하게 맞섰다. 그리고 페더급으로 돌아와 로드리게스를 완파하고 건재를 과시했다.

이제 볼카노프스키의 다음 도전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연승 행진을 벌이며 5위까지 오른 일리아 토푸리아가 우선 떠오르지만 아직 최상위권 선수들과 승부를 벌여 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8월에 펼쳐지는 할로웨이-정찬성의 대결이 변수로 떠오르는 가운데, 오르테가와 토푸리아의 경기 가능성도 고개를 들었다.

[볼카노프스zl(위, 아래), 로드리게스전에서 펀치를 적중하는 볼카노프스키(중간 오른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