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김민재 유럽 불러준 前 감독도 극찬 "바이에른 뮌헨? 전세계 어디서든 주전이야"

시간2023-07-10 09:06:22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김민재(26)의 옛 스승 비토르 페레이라(54·포르투갈) 감독이 김민재를 언급했다.

김민재와 페레이라 감독은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처음 연을 맺었다. 이때는 같은 팀에서 만난 사이가 아니다.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에서 중앙 수비수로 뛰었고, 페레이라 감독은 상하이 상강을 이끌던 감독이었다.

페레이라 감독은 2021년에 중국을 떠나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로 팀을 옮겼다. 이곳에서 김민재를 부른 것이다. 중국에서 맞붙었던 기억을 되살려 김민재를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로 불렀다. 김민재는 등번호 3번이 적힌 페네르타체 유니폼을 착용하고 튀르키예 무대를 섭렵했다.

그렇게 유럽에 당도했던 김민재가 현재는 ‘레바뮌’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앞두고 있다. 옛 스승 페레이라 감독은 김민재의 급성장을 어떻게 바라볼까. 페레이라 감독은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매체 ‘밀리예트’와 인터뷰하며 김민재를 언급했다.

그는 “김민재는 항상 자신감이 있고 집중력이 강한 선수였다. 페네르바체를 떠나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더욱 성장했다. 김민재는 전술적으로 이해도가 높은 선수”라면서 “이탈리아를 떠나 독일로 가면 독일 축구를 금세 적응할 것이다. 김민재는 모든 면에서 최고의 선수”라고 칭찬했다.

또한 페레이라 감독은 “김민재가 빠르게 성장할 거라는 걸 알았다. 튀르키예로 그를 불렀을 때도 유럽 빅리그를 위한 디딤돌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하나씩 성장해서 유럽 빅클럽에 매우 빨리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짧은 패스와 긴 패스는 물론 빠른 발을 활용한 주력, 반응 속도 등이 인상적이었다. 양발 모두 잘 쓰고, 피지컬이 강하다. 상대 공격수를 이겨 누를 수 있다. 따라서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느 팀을 가도 주전으로 뛸 수 있다”고 극찬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이적 소식이 곧 공식 발표된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가 PSG(파리 생제르맹)로 이적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나폴리 측에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했다”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하루 전인 8일 “바이에른 구단은 나폴리 측에 김민재 바이아웃 금액인 5,000만 유로(약 715억 원)를 지불했다. 해당 금액에는 세금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서류에 서명하는 일만 남았다. 메디컬 테스트도 마쳤다. ‘오피셜’ 발표만 남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제 김민재의 ‘옷피셜’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김민재, 페레이라 감독. 사진 = 트위터·한국프로축구연맹·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