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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레알과 밀약한 음바페에 분노→'사우디 클럽에 팔아버릴 수도 있다'

시간2023-07-10 13:22:5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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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 불분명한 입장을 보이는 음바페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PSG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와 이미 2024년 합류하기로 계약했다고 믿고 있다'며 'PSG와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음바페는 1년 연장 옵션 행사 여부에 대해 7월 31일까지 PSG에 전달해야 한다. 음바페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PSG는 다음달 음바페에게 가장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는 클럽으로 이적시킬 것이다. PSG는 음바페에게 클럽의 계획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음바페가 재계약을 거부할 경우 PSG는 최대한 빨리 음바페를 이적시킬 것이다. 음바페 영입에 가장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는 클럽이 어떤 클럽인지 상관하지 않고 이적시킬 것이다. PSG는 음바페의 이적료로 1억 5000만파운드(약 2505억원) 가량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지난 6일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임을 발표하면서 "나의 입장은 명확하다. 매번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겠다. 음바페가 잔류를 원한다면 우리도 음바페의 잔류를 원할 것이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를 이적료 없이 잃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영입할 경우 PSG와 계약이 만료되는 2024년에 이적료 없이 영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8일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 영입을 위한 계획은 PSG이 음바페 이적 의사를 밝힌 이후 드러났다. 음바페는 2024년 계약이 만료되면 PSG를 떠나겠다는 뜻을 PSG에 전달했다'며 'PSG가 음바페 매각 의사를 나타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음바페를 이적료 없이 영입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것은 축구계에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PSG는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만큼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의 페레즈 회장은 음바페 영입을 위해 한 푼도 지불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음바페 영입에 총력을 펼치기에 앞서 벤제마의 대체 선수로 호셀루를 영입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영입이 끝났다는 뜻을 나타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더 이상 이적시장에서 지출할 계획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의 입장이 변할 수 있는 유일한 요소는 음바페가 자신의 영입을 요청할 경우 뿐'이라고 덧붙였다.

인디펜던트는 '음바페를 영입할 수 있는 자금력을 갖춘 클럽은 전 세계에서 4-5개 뿐이다. 음바페가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이적한다면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음바페는 아르테타 감독이 이끈 아스날의 개선된 경기력을 좋아하고 아스날에서의 우승 도전을 즐길 것'이라면서도 '음바페 영입은 아스날의 예산을 훨씬 넘어서는 일'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음바페는 최근 PSG에 불만을 드러내는 인터뷰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음바페는 프랑스풋볼과의 인터뷰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PSG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모르겠다. 나에게 할 질문은 아니다. 팀을 만들고 조직하는 사람에게 질문해야 할 내용"이라며 "나는 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는 5년 연속 프랑스 리그1 득점왕을 차지했고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PSG에서 활약하는 것은 발롱도르 수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팀은 분열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PSG의 선수 중 6명은 불만을 드러내며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의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PSG 회장과의 면담을 요청한 선수 중에선 PSG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발표한 선수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바페, PSG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 레알 마드리드 페레즈 회장.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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