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주간 인기상에서 신곡 자작곡인 '모래 알갱이'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멜론 앱에서 진행된 7월 1주차 주간 인기상 투표와 음원차트 성적을 종합한 결과다.
임영웅은 투표 점수 43점과 음원차트 점수 35.2점을 합산한 78.2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이어 63.5점을 기록한 방탄소년단이 2위에 올랐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