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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박지영(35) 아나운서가 수영복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11일 별다른 멘트는 없이 근황 사진을 대중에 공유했다.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박지영 아나운서가 수영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이다. 뒤편으로 펼쳐진 푸른 하늘과 야자수와 어우러져 상쾌한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박지영 아나운서의 러블리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등 독보적인 비주얼이 단연 돋보인다. 사진을 본 동료 김선신(36) 아나운서는 "와 진짜 인어네"라고 댓글 남겼고, 진달래(35) 아나운서는 "선배님 이거 레전드예요"라고 극찬했다.
한편, 2012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인 박지영 아나운서는 야구, 농구 등 종목을 넘나들며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박지영 아나운서]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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