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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음바페는 사고뭉치, 동생 음바페는 ‘LEE바라기’...SNS 맞팔+훈련 파트너

시간2023-07-13 08:11:59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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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동생 에단 음바페(16)가 이강인(22)과 소셜미디어(SNS) 친구를 맺었다. 형 킬리안 음바페(24)보다 발빠른 행보다.

이강인은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확정했다. 이강인은 ‘옷피셜’ 발표 직후 PSG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비롯해 네이마르, 마르코 아센시오, 뤼카 에르난데스 등이 PSG 훈련복을 입고 함께 뭄을 풀었다.

이강인은 PSG 동료들과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단계다. 과거 발렌시아에서 함께 뛰었던 후안 베르나트를 제외하면 사실상 대부분 초면이다. 적으로 맞붙은 적은 있어도 같은 팀에서 뛰었던 사이는 없다.

이강인에게 먼저 다가온 선수가 있다. 킬리안 음바페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진 에단 음바페가 이강인 곁에서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에단 음바페는 이강인과 서로 SNS를 팔로우하며 우정을 텄다. 참고로 에단 음바페는 팔로워가 약 305만 명이고, 이강인의 팔로워는 약 116만 명이다.

에단 음바페는 프랑스 국적 2006년생 미드필더다. 이제 겨우 만 16세다. AS 봉디에서 뛰던 그는 2017년에 형 킬리안 음바페를 따라 PSG로 이적했다. 곧바로 PSG U-12 팀에 합류해 데뷔전을 치렀다.

에단 음바페는 2021년 여름에 PSG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그해 11월에는 프랑스 U-16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만 15세 나이로 PSG 성인 팀에서 데뷔전도 치렀다. 이 경기는 PSG와 파리FC의 친선 경기였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새싹이다.

한편, 형 킬리안 음바페는 아직도 PSG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킬리안 음바페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올 시즌은 내 축구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리그1에서 뛴 시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바페는 “PSG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나는 모른다. 그건 나에게 할 질문이 아니라 PSG라는 팀을 만들고 선수단을 꾸리는 구단 관계자들에게 할 질문”이라고 했다. 또한 “PSG에서 뛰면 발롱도르를 받을 수 없다. PSG에서 뛰는 게 내 인생에 큰 도움이 안 된다. PSG는 분열하는 팀이기 때문”이라고 소속팀을 비판했다.

레오나르두 전 PSG 단장은 “음바페를 당장 내쫓아야 한다. 그래야 할 타이밍이 왔다. 음바페는 훌륭한 공격수이지만, PSG 이끄는 리더는 아니다”라며 “음바페가 PSG에서 뛰던 6시즌 동안 다른 5개 팀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다시 말해, 음바페 없이도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킬리안 음바페와 PSG는 이미 헤어질 결심을 했다.

[이강인, 에단 음바페, 킬리안 음바페. 사진 = PSG]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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