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혼돈의 첼시'→포체티노, 최소 25명 ’살생부‘→아직 친선경기 스쿼드도 짜지 못했다

시간2023-07-13 11:3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는 지난 해 5월 첼시 인수후 올 해 2월까지 선수 영입에 약 6억 파운드, 1조원 가량을 투자해 선수들 17명을 영입했다. 첼시는 지난 2월끝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만 7명 영입에 3억 파운드를 아낌없이 투자했다.

돈폭탄을 터뜨렸지만 첼시는 프미리어 리그가 정한 재정 적자 한도를 오버한 것으로 알려?병? 그래서 보엘리 구단주가 빨리 이를 준수하지 않는다면 재정적 페어 플레이(FFP)위반의 제재를 감수해야 한다.

영국 언론은 첼시는 두 시즌 동안 2억7400만 파운드 적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또한 보엘리는 첼시를 인수하기위해 42억 50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규정에 따라 첼시는 3년동안 허용된 1억500만 파운드 한도 아래로 손실을 줄여야 한다. 즉 2억7400만 파운드에서 1억500만 파운드, 1억6900만 파운드, 약 2700억원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선수들을 팔아서 그 적자를 줄여야 한다.

한때 첼시는 너무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바람에 홈구장 라커가 부족할 정도혔다. 이제 새로운 사령탑에 오른 마루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 선수들을 정비해야하는데 포체티노는 앞으로 최소 25명을 해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더 선은 13일 포체티노가 25명의 선수를 해고해야 하고 남은 선수들 누구를 미국으로 데리고 갈지 아직도 정하지 못해 혼란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위해 첼시는 현지시간 17일 미국으로 떠난다. 이때까지 다가오는 시즌을 함께할 선수와 버릴 선수를 정해야한다는 의미이다.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미국으로 떠날때까지 4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 미국행 비행기 탑승자 명단을 확정하지 못했다. 현재 첼시 선수단에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마지막 경기 스쿼드 중 10명 넘게 사라졌다. 주장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비롯해서 카이 하베르츠 , 루벤 로프터스-치크, 에두아르 멘디, 칼리두 쿨리발리, 마테오 코바치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주앙 펠릭스, 은골로 캉테, 메이슨 마운트 등이 방출, 이적 등의 이유로 첼시를 떠났다.

서막에 불과하다. 첼시에는 아직도 로멜루 루카쿠, 하킴 지예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칼럼 허드슨-오도이, 말랑 사르 등도 첼시를 떠나야할 것으로 언론은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는 에버턴으로의 이적을 거절했다. 다만 토트넘이 원하고 있어 떠날 가능성도 있다. 엔조 페르난데즈, 카니 추쿠에메카 등도 아직 잔류가 미정인 상태이다.

이렇게 너무 많은 잉여 전력이 있기에 포체티노는 무려 25명의 선수단을 정리할 작정인데 여전히 절반 가까이는 일단은 첼시 소속이다. 언론은 포체티노가 미국행 스쿼드를 결정하기전에 더 많은 선수단 정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대신 포체티노는 약 2주간의 미국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통해서 새로운 얼굴들을 눈여겨 볼 것이라고 한다. 미하일로 무드리크, 노니 마두에케, 말로 귀스토, 레비 콜윌 등이 그들이다. 포체티노는 젊은 선수들을 빠른 시간내에 키워서 팀의 주축 선수들로 만들고 싶어한다. 2주간의 팀을 정비할 예정인 포체티노는 8월13일 리버풀과 프리미어 리그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팀을 떠나거나 영입된 첼시 선수들과 포체티노 신임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