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PSG, 토트넘이 원하는 이적료-케인이 원하는 연봉 지급 가능'

시간2023-07-14 07:00:0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케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PSG는 스트라이커 영입에 적극적이다. PSG는 이적 시장을 중단할 생각이 없다.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PSG는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며 'PSG는 스트라이커 영입이 우선 순위로 떠올랐다. PSG 관계자는 지난주 케인 영입을 논의하기 위해 런던에 있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케인을 설득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PSG는 케인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면서도 'PSG는 케인 측과 새로운 협상이 예정되어 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을 우선 순위로 하고 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케인은 뮌헨에서 1200만유로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점쳐지지만 PSG가 쉽게 부담할 수 있는 금액이다. PSG의 알 켈라이피 회장은 토트넘 레비 회장과 대화 중이다. PSG는 토트넘을 만족시킬 수 있는 1억유로의 제안을 할 수 있다'며 '토트넘은 케인과 재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케인의 이적료로 엄청난 이적료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선호하고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PSG는 케인을 영입하지 못할 경우 블라호비치 또는 무아니를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PSG의 스트리아커 영입 의지를 전했다.

케인은 토트넘과 계약 만료가 1년 남았다. 케인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거취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2일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 영입을 위해 토트넘에 8000만유로의 이적료로 두번째 제안을 했지만 거부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일부 선수를 방출해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 케인을 영입할 수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개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PSG는 슈크리니아르, 아센시오, 우가르테, 이강인, 에르난데스 등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양한 선수를 영입했다. PSG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음바페는 재계약 거부 의사를 나타낸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PSG는 음바페가 재계약을 거부할 경우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시킨다는 계획이다. PSG는 지난시즌 부상 등으로 인해 부진한 네이마르의 이적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의 레비 회장, 토트넘 공격수 케인, PSG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 PSG가 영입한 이강인과 아센시오, 음바페와 네이마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PSG]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