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캬~ 국뽕에 취한다"…EPL 역사상 최고의 듀오 TOP 10, '손-케 듀오 압도적 1위!' 시어러-앙리-드로그바 모두 뒤로 가

시간2023-07-15 11: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는 슈퍼스타들이 즐비하다. 특히 시대를 풍미한 공격수들을 많이 배출했다.

EPL 최다 득점자 앨런 시어러부터 아스널의 '킹' 티에리 앙리, 첼시의 '전설' 디디에 드로그바. 또 맨체스터 시티의 영웅 세르히오 아구에로까지. 이들은 EPL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이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최고의 파트너를 보유하며 최고의 공격 듀오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이런 전설들을 모두 뒤로 밀어내고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중인, '리빙 레전드' 공격 듀오가 있다. 바로 토트넘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듀오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EPL 역사상 최고의 공격 듀오 TOP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매체는 "EPL에는 수많은 슈퍼스타들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환상적인 듀오도 탄생시켰다. 최고의 듀오 역시 EPL의 역사다. EPL 역사상 최고의 영예를 누릴 자격이 있는 10팀을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10위는 뉴캐슬의 황금기를 연 앨런 시어러와 놀베르토 솔라노다. 이들은 총 22골을 합작했다. 9위 역시 22골을 합작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과 사디오 마네가 선정됐다.

8위는 로비 파울러-스티브 맥매너먼(24골·리버풀), 7위는 프레디 융베리-티에리 앙리(24골·아스널), 6위는 모하메드 살라-호베르투 피르미누(25골·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5위는 토트넘 선배들이다. 27골을 쏘아 올린 대런 앤더튼과 테디 셰링엄 듀오다. 이어 4위 로베르 피레티에리 앙리(29골·아스널). 3위 다비드 실바-세르히오 아구에로(29골·맨체스터 시티), 2위 2 디디에 드로그바-프랭크 램파드(36골·첼시)다.

1위는 압도적이다. 앞서 언급했듯 손흥민과 케인이다. 이 압도적 듀오는 EPL 역사상 최초로 40골을 돌파했고, 50골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47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24골, 케인이 23골을 신고한 상태다.

특히 손-케 듀오를 제외한 TOP 10 선수들은 은퇴를 했거나, 조합이 깨진 상황이다. 사실상 손-케 듀오의 독주체제라 할 수 있다.

이 매체는 "다른 듀오보다 한참 앞서 있는 손흥민과 케인이다. 놀라운 건 50골에 3골이 남았다는 점이다. 적극적인 도전자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손흥민이 24골, 케인이 23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다소 고전했지만, 케인이 토트넘에 남는다면 두 선수가 앞으로 더 나아갈 거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분석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모하메드 살라와 호베르투 피르미누, 대런 앤더튼과 테디 셰링엄, 로베르 피레와 티에리 앙리, 다비드 실바와 세르히오 아구에로,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파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