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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외국인 아빠들도 엄마들 눈치보더라…동서양 막론, 철없는 아빠들 어디에나 존재"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시간2023-07-17 15:48:15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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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이지혜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정규 첫 방송을 앞두고 소감 밝혔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 200만 명의 시대,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의 좌충우돌 한국 정착기를 그린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다.

파일럿에 이어 크리스티안과 함께 프로그램의 더블 MC를 맡은 이지혜는 직접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지혜는 “다시 시즌을 시작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워낙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많은 외국인 분이 재밌게 만들어 주시는 프로그램이라 꼭 다시 만날 거라 확신했는데, 드디어 시작했다”고 기쁜 심경을 드러냈다.

여타 관찰 예능과 다른 강점으로는 “‘한국살이’ 속 출연자들은 방송을 해보신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반응들, 그리고 저희는 익숙해서 스쳐 지났던 사소한 부분들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반응해 주셔서 흥미롭고 재밌다”고 언급했다. 또한 “오히려 외국인 분들을 통해 역으로 우리나라에 알게 되는 부분들이 생길 때도 많아 감동적인 감정을 느낄 때가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자로는 아빠들끼리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갔던 회차를 뽑았다. 이지혜는 “외국인 아빠들도 엄마들의 눈치를 본다는 걸 알았다. 카메라가 돌 때나 인터뷰 때는 센 척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없는 아빠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지혜는 ‘밉지 않은 관종언니’로 유튜브에서도 종횡무진 활약 중으로, 외국인들에게 ‘귀신 체험’을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한국민속촌을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저는 귀신 체험이 너무 무서워서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나왔지만, 이런 체험이 외국엔 없을 것 같다. 추천한다”고 말했다.

함께 MC를 맡은 크리스티안에게 높은 기대감도 드러냈다. “크리스티안은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더 잘한다. 김종민 씨와 대결해도 이길 것 같다”며 “예능감도 뛰어나서 앞으로도 계속 기대되는 MC다. 같이 하게 돼서 너무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혜는 “이번 시즌도 정말 재밌을 거라 확신한다"며 "늘 뻔한 것들이 지겨우시다면, 저희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놀러와 주세요! 즐겁게 함께 해보겠습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비쳤다.

1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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