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아내에게 제일 미안"…'추자현♥' 우효광, 불륜설의 진실 [MD리뷰] (종합)

시간2023-07-18 08:56:06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추자현(44)과 우효광(42) 부부가 지난 2021년 불거졌던 불륜설을 직접 해명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300회 특집에 출연했다.

두 사람의 출연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은 것은 과거 불륜설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꺼낼까 하는 부분이었다.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지난 2017년 '동상이몽2'에 출연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리고 2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하는 등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우효광이 불륜설에 휩싸이며 위기를 맞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추자현은 "잘 아는 지인"이라고 해명하며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우효광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우효광 역시 "후회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사과한 바 있다.

그리고 추자현은 '동상이몽 2'를 통해 이를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처음으로 이 얘기를 꺼내는 건데. 저희가 본의 아니게 송구스럽게도 재작년쯤 안 좋은 이슈가 있었다. 아주 경솔한 행동 하나가 많은 분께 실망을 끼쳐서"며 입을 연 추자현은 "사실 저희는 하루에 영상통화를 정말 많이 한다. 또 항상 저녁에 술자리가 있거나 친구들을 만나면 맨날 영상통화하고 누구랑 같이 있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거기에 있었던 멤버들이 저도 다 친한 사이들이고 이웃이다. 그러다보니까 이웃들은 뭐 끝나고도 가까운 집에서 술 한 잔도 먹고 그러지 않냐. 그래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 같이 한 차에 우르르 몰려 타는 찰나에 오해가 될 만한 영상이 찍힌 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우효광 또한 "처음엔 아무 일 아니라 생각했다. 그런데 인터넷에 악의적으로 편집이 됐고 해명하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았다.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 사람들이 믿고 싶은 것은 부정적인 어떤 하나의 이미지였고 이 일에 대해 모두가 그쪽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시간이 모든 걸 증명해 주리라 믿었지만"이라며 "당시 제게 든 가장 큰 생각은 아내에게 제일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또 추자현은 "하지만 어쨌든 그게 몇 초가 됐든 지나가듯이 안든 뭘 했든 그 행동을 한 건 맞으니까 저는 남편에게 제대로 매 맞으라고 그랬다"고 말했고, 우효광은 "기분이 복잡하다.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괴로움이다. 매일매일 안 좋은 소식 듣고 되게 안 좋은 기사들만 보이고"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