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구효민, 아이스버킷 챌린지 기부 동참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구효민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독자 구미와 함께 ‘구미&구효민’이름으로 1000만원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마비된 감각을 간접 체험한다.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이 이달 10일 챌린지를 시작하며 루게릭 요양병원 착공 소식을 알렸다. 2023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이영지, 아이유, 최유정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일 구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시는 걸 보고 구독자 구미(구효민 구독자 애칭)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동참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이 건립된다고 합니다”며 “성공적으로 루게릭 요양병원이 완공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구효민은 지난 12월 팬미팅 수익금 등을 더해 500만원을 ‘지파운데이션’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에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구효민]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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