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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동료 폭행 선수 수준'→27-0 대승에도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조롱

시간2023-07-20 17:43:16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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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마네가 프리시즌 경기 대승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로타흐 에게른에서 열린 FC로타흐 에게른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27-0 대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전에만 18골을 몰아 넣었고 후반전에도 9골을 추가하며 대승으로 경기를 장식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투헬 감독은 전반전과 후반전 선수 구성을 다르게하며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마네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90분 팀의 27번째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함께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수 많은 골을 넣었고 마네 역시 득점행진에 가세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가장 주목 받은 장면은 후반 27분 마네의 결정적인 슈팅 실수였다. 마네는 골문앞 노마크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크게 벗어났고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

바이에른 뮌헨의 팬들은 SNS를 통해 '이것이 마네의 수준'이라며 해당 경기 장면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리버풀 팬사이트 엠파이어오브더캅은 '바이에른 뮌헨의 대승과 마네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좋지 않은 순간을 경기의 하이라이트로 삼고 있다. 지난해 여름 리버풀을 떠난 마네는 독일에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아직도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 같다'며 '마네에 대한 비판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안필드의 아이콘이었던 마네게 그렇게 많은 멸시를 받는 것은 보기 어려운 일'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마네는 지난 4월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동료를 폭행해 논란이 됐다. 당시 경기 중 자네와 설전을 펼쳤던 마네는 경기 후 라커룸에서 자네의 안면을 가격했고 클럽 자체 징계를 받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해 마네를 영입하면서 3200만유로(약 455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했다.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인 2200만유로(약 312억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마네는 지난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5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해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일 키커는 지난 13일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다음시즌 계획에 자신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통보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 영입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은 마네 영입에 관심이 있고 바이에른 뮌헨에게 만족스러운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다'며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김민재를 영입한 바이에른 뮌헨은 프리시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친 가운데 일본 투어를 떠난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6일 일본 도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김민재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바이에른 뮌헨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마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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