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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넘버스' 김명수·최진혁 망연자실…최악의 위기 닥쳤다

시간2023-07-20 19:29:46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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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장호우(김명수)와 한승조(최진혁)이 최악의 위기를 맞닥뜨린다.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극본 정안 오혜석 연출 김칠봉, 이하 '넘버스')이 장호우와 한승조에게 찾아온 시련을 예고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장호우와 한승조는 같은 목표를 갖게 만든 결정적 사건이었던 해빛건설 청산 결정의 배후에 HK 사모펀드가 있다는 것과 그 실제 주인이 다름 아닌 한제균(최민수)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매번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두뇌 플레이로 반전의 결과를 이끌어내며 짜릿한 승리를 맛봤던 장호우와 한승조는 서로를 향한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위기의 순간을 함께 이겨내 왔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에게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위기가 찾아온다. 과연 그 위기가 점점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는 두 사람의 복수 계획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한제균은 섬뜩한 악마 본능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자신이 저지른 악행의 증거를 손에 쥐고 합당한 보상과 처우를 요구하는 양재환(박정우)과 심복이었던 심형우(이성열)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처리하라는 지시를 내렸기 때문. 이에 양재환과 심형우는 불길에 휩싸인 창고에 갇혀 죽음을 눈앞에 맞닥뜨렸다. 때마침 도착한 장호우와 한승조가 무사히 양재환을 구하고, 뒤이어 심형우를 구하려던 순간 폭발음과 함께 거대한 불길이 치솟았고, 창고 안에 갇힌 심형우의 모습이 비치면서 충격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그 분위기만으로도 장호우와 한승조가 마주하게 된 비극을 예감케 한다. 두 남자의 모습 뒤로 보이는 폴리스 라인과 경찰차들은 이들이 양재환을 구했던 그 장소가 사건 현장으로 변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포착된 장호우와 한승조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충격에 휩싸인 듯 멍하니 서 있는 장호우. 어딘가를 응시하며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안쓰러움을 더한다.

한승조의 모습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흐트러진 옷매무새와 넥타이는 그가 양재환과 심형우를 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진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은 표정으로 경찰차에 기대어 있는 한승조의 모습은 언제나 냉정을 유지했던 그에게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충격으로 다가왔을지 짐작하게 만든다. 이처럼 망연자실한 장호우와 한승조의 모습이 위기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이들을 충격 속으로 빠뜨린 이 사건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넘버스' 9회를 향한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넘버스' 9회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김명수, 최진혁. 사진 = MBC 제공]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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